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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일부분

파우사니아스의 연설 중

파우사니아스의 연설 플라톤의 향연이 아니라 심포시온이다. 조심할 

고대저 사고방식중에 오래된 것 새것 을로 구분한다. 큐라니오스 에로스는 Pndemos eros 파이데라스티아이다파이데라스티아이다. 파이데라스티아는 남색 관계가 아닌 스승과 제자 간의 관계이다. nomos 법이나 준칙으로 해석 가능하다. 앨리스나 보이오티아에서는 모두 용인한다. 이오니아나 다른 여러 곳에서도 이는 부끄러운 일로 간주한다이는 파이데라스티아를 금지하는 것이다. 이들은 지혜 사랑과 체육사랑도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독재정치이기 때문이다이것을 고대에는 참주 정치 때문이다싫어한 이유는 자기 체제를 위협한다고 생각한다. 파이데라스티아의 준칙은 4가지가 있다 번째로는 은밀히 사랑하는 것보다는 공개적으로 사랑하는 것으로 하라. 실제로 아테네는 그랬고지금 연설하는 자리에도  공개되어 있다.  번째는 사랑 이외의 다른 것을 목적으로 하지  예를 들어 돈이나 관직을 맡는 일을 등을 말한다. 다른 맹세는 다를지라도사랑의 맹세는 신들조차 맹세한다그만큼 사랑의 맹세는 지켜지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paidagogos 교육전담 노예를 의미하는데지금 시대에 paidgogos pedagogue 변했다이것은 교수님이나 선생님을 의미한다고대시대에 노예가 되는 이유는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 속에서 지면 노예가 생기게 된다.  번째 준칙은 몸보다 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몸을 사랑하면 세월이 흘러도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 번째 준칙은 소피아와 아르테를 사랑하는 것이다. 다른 누군가를 쫓아 종이 되는 것은    이라고 한다. 아르테를 영어권에서는 Goodness, excellence이다. 희랍어 아르테는 사물과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Eryximachos 트림가 싸우는 자인데 의사이다. 의사는 현대에 뿐만이 아니라 고대에서도 중요했다. 고대 의사는 자연철학과 자연학을 하는 사람이었다. 의술이란 채움  비움과 관련된 몸의 에로스적인 작용들에 대한 앎이며, 이것들에 있어서 아름답거나 부끄러운 사랑을 판별하는 사람,  사람이 의술에 가장 밝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건강 또한 사랑하고 관련이 있다. 대표적으로 상사병이 아닐까?? 누군가를 보고 싶은 마음에 생기는 병이다.  병의 원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니까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원래 Mousike 체육  농사를 포함ㅎ여러 가지를 포함하는데, 예를 들 때는 음악에 관해서만 이야기한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대립과의 조화를 설명하기 위해서 나왔다. 마치   리라의 조화 예를 든다. 활을 이루는 것이 시위와 그 몸체이겠는데,  둘은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서로 대립하듯 팽팽함 유지하는 긴장 관계에 있다. 정작 화살을 멀리  때는, 둘은 다시 최대한 거리를 두도록 어지며 극도로 하는 긴장 관계에 있게 되고, 침내 화살이 발사되는   긴장 계의 정점에서요.. 내 생각 적자

아리스토파네스 연설. 

Hybris 오만이고 nemesis응징 보복을 의미한다.. 지금 배꼽이 있는 이유는 2분의 1 사람이 나누어졌을  상처의 흐적이다. symbolon 부신이라는 의미이다. symbolon 2분의 1 서로 갖음으로써 칼이나 거울 사용했다. 서로를 알아보기 위하여// 경우의 수는 남녀가 가장 많지만 남남으로도 중욯게 다룬다. 파이데라스티아 때 무이다. 헤파 이토 스는 무언가를  만드는 신이다이곳에서 미녀야 야수가 나왔다. 지금  사랑에 빠진 사람은 용접해달라고 하는데, 1, 10, 20  지나면 풀어달라고 연락이  것. 아리스토파네스 연설의 핵심!! : 이게 원인이니 우리의 워래 형태가 이름은 전체에 대한 욕구와  추구에 대한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eros)이란 이름은 전체에 대한 욕구와  추구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온전함이다holos 전일 주의이라고 한다. 소수의 사람들과 다수의 사람들은 계속 나오는데플라톤은 소수의 사람을 지지한다. 다수결의 원칙은 민주주의 ㅊ차선책으로 선택된 것이지 진리는 아니다다수의 사람들이 가장 실수한 예로 소크라테스를 유죄 판결할  다수결의 원칙으로 사형 시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