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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정보문화 : 정보사회와 IT

현대의 정보문화 : 정보사회와 IT

  오늘날 우리 사회는 다양하게 매일매일 변화하고 있으며,  이 변화하는 주기도 짧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심 속에 정보사회와 IT가 있다. 지금 현재 이 시대는 정보가 셀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우리가 지금 현재 믿고 있는 정보가 올바르다고 판단되기가 어렵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옛날과 달리 현재 기술과 직업 등이 많이 변해가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이 변할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이에 맞게 IT기술을 잘 인지하고 활용해야 한다. 정보사회에서는 IT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세찬 정보의 파도를 느끼는 것도  IT 기술이 활용되었다고 본다.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는 인터넷, 핸드폰이 대표적이다. 작은 물건에 비해 그 안에서 이용하고 활용되는 정보를 생각해 봐라. 지금 시대에는 당연시될지 모르겠지만,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이러한 일을 불가능했다. 이러면서 우리는 정보문화가 지금 현재에도 매 순간순간마다 변하는 게 가능하다. 우리는 매일 같이 SNS를 자주 한다. SNS는 같은 지역, 같은 공간, 같은 나라가 아니어도 모든 사람이 같은 시간에 대화를 할 수 있고 정보가 공유된다. 본래 문화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이 일상화처럼 이용되면 문화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SNS는 각 개인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정보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정보를 받아들이면서 지금 현대 정보사회가 만들어졌다고 본다. 예를 들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더 많은 플랫폼이 있겠지만, 필자는 SNS를 잘 다루지 못한 관계로 가장 유명한 3개로 예시를 들었다. 지금 나열되어있는 SNS가 현재 사용되고 있는 SNS 중에서 많은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  이들은 자신들의 동영상을 만들고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이 직접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거나 방송을 하고 또한 자신만의 생활을 공유함으로써 사이트가 운영된다.  이렇게 현재 살아가고 있는 모든 나라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정보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단점 또한 존재한다. 1. 각 개인이 올리는 글이라 설명하는 글에서 전문성이 의심 간다. 2. 실명을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 닉네임이라는 것을 쓰기에 누가 누군지 알기가 어렵다.  쉽게 2개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는 어디서 정보를 가져왔는지 출처를 불분명하게 할 경우 더욱더 의심이 가고 믿을 수 없는 글이 된다. 아까도 말한 바 현시대의 정보는 정보의 파도라고 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는데 그곳에서 올바른 글을 찾기가 진짜 힘들다. 하지만 이 많은 정보 속에서 아무거나 받아들인다면 잘못된 정보를 사용하게 된다. 두 번째는 실명이 아니라 가명 같은 닉네임을 쓰기에 사람들이 입에 함부로 담을 수 없는 말을 인터넷에서 타인에게 사용한다. 이로 인해 가장 많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연예인이다. 연예인들이 기사나 SNS가 뜨면 아래에 엄청나게 많은 욕설과 칭찬이 있다. 칭찬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욕설은 당사자와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이러한 단점은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앞으로 정보사회가 더 빨리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